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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학기 끝날 때 딱 10줄만 기록하세요.
지금은 사소해 보이는 수업, 과제, 팀플도 취업할 때는 이력서·자기소개서·포트폴리오·면접의 재료가 됩니다. 4학년이 되어 "나 대학에서 뭘 했지?" 하지 않도록 한 학기가 끝날 때마다 기록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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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"재미있었다" 보다는 나중에 취업할 때 꺼낼 수 있게 적는 게 핵심이에요.
5인 팀플 팀장을 맡아 일정 및 역할 분배 경험Figma를 첫 사용해 실제 프로토타입 완성설문조사 결과를 Excel로 정리하고 분석팀원 간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최종 발표 담당Premiere Pro를 활용해 3분 광고영상 제작가능하면 학기마다 폴더도 하나씩 만들어서
대학교 → 1학년 1학기 → 과목명 → 중간 / 기말 / 팀플
이렇게 저장해두세요.
4년 뒤에는 단순히 "○○ 수업을 들었습니다" 가 아니라,
무엇을 배웠고 → 무엇을 사용했고 → 무엇을 만들었고 → 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
까지 꺼낼볼 수 있습니다.
한 학기 10줄 × 4년. 새로운 스펙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, 이미 대학에서 만들고 있는 경험부터 잊어버리지 않는 게 먼저입니다.